불가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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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3 20:01:23
다들 안녕하신지요? 겨울이 불어오는 밤입니다.
내일부터 무척 추워진다는데, 겨울옷들은 꺼내놓으셨는지.
저는 못 봤지만 첫눈도 내렸다고 하더군요.
벌써 12월입니다.
연말과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덕담을 나눌 시간입니다.
가슴께에 찬바람이 스며도 코트를 한 번 더 여미는 것으로 추위를 날 수 있는 건 그 따듯한 시간들로 마음을 충분히 덥혀서일 겁니다.
며칠에 한 번 하는 전화로는 이제 나의 자식과 형제들의 안부를 전부 물을 수가 없습니다. 겨우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최근 깨닫고 있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는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안다고 생각했던 게 다 아니었을 수도 있고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글인데 여러분께도 소개해볼까 합니다. 출처는 도통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단막극 희곡 <불가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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