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문점애

본 인터뷰는 11월 20일 형제갈비에서 진행된 ‘신촌 어르신 초청 경로 대 잔치’에서 취재한 인터뷰입니다.
문점애 (84)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내가 팔십사세여! 놀랬지~~? 내가 여기 신촌 경로당 회장이야.
어머어머어머! 84세신데 너무 고우시다!! 그럼 오늘 옷은 누가 코디 하신 거에요? 직접 코디 하신 거세요?
그럼~~~~아유 이거보다 예쁜 옷도 많어~~집에 더 이쁜 옷도 많은데 더 예쁘게 입고 올껄! 나말고도 우리 딸들 아들들 다 이거야 이거 bb(엄지척)
아~~멋쟁이 멋쟁이???
그러엄~~ 다~ 멋지고 잘생기고 예쁘고 똑똑혀

오늘 경로잔치는 즐거우셨어요??
아유 오늘 너무 재밌었어~~ 나 이번에 너무 흥겨워가지고 주책을 부렸나보다 미언허다, 아유!
아유 근데 사진도 찍어?? 엄머나~~사진기도 있네~그래그래 찍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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