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 로그인
PEOPLE 2016 · 05 · 17

99. 조민성

Editor 마경이

 

조민성(27)

 

햇볕이 쨍쨍하던 일요일 대낮의 신촌, 고운 한복의 자태를 뽐내는 남자가 있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이름은 조민성이고, 나이는 27살입니다. 90년생 백말띠죠~

 

Q. 어쩐 일로 여자 한복을 입고 계세요?

A. 저는 지금 여기 신촌에서 벌어지는 제 1회 뷰티페스티벌의 2MC를 하고 있고요. 페스티벌에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는데 축제를 같이 즐기자는 의미에서 저는 한복을 입는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MC 둘 다 남자 한복을 입는 건 조금 재미없을 것 같아서 (저는 여성 한복을 입었어요.) 저도 같이 즐기고, 행사 진행도 하려고 이렇게 고운 한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Q. 원래 뷰티에 관심이 많으세요?

A. 제가 남들에게 많이 보여지는 직업을 하니까 최근에 관심이 많아졌죠.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Q. 그래서 오늘 머리도 멋있게 하신 거에요?

A. 한복 체험 하는 곳 옆에 보시면 헤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같이 체험을 했습니다.

 

 

Q. 평소에도 MC 활동 많이 하세요?

A. 네네. 평소에 레크레이션 강사나 축제 MC를 하고 있어요.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 같이 웃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깐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Q. 혹시 기억나는 행사 있으세요?

A. 바로 여기(신촌 뷰티 페스티벌)죠! 여기!

 

Q. 5월하면 떠오르는 게 있나요?

A. ‘함께’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날도 많고. 저 같은 경우 대학 축제 MC를 하다 보니깐 대학의 열기와 함께하죠. 5월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어머님, 아버님, 친구들 등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죠!

 

에디터 마경이 : 여러분은 누구 혹은 무엇과 5월을 함께 하고 있나요? 저는 과제랑…(^^)

마경이
AUTHOR PROFILE
마경이

빨잠에서 보쟈

COMMENTS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