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승민
이승민 (22)
저번 RYU(연세대 흑인음악 동아리) 정기공연 때 꿈에 대한 주제로 가사를 썼는데, 그 가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 가사를 썼던 당시에 음악평론가로서 지원서도 넣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본격적으로 음악평론가에 대한 꿈을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었었거든요. 꽤나 우울한 비트에 꿈에 대한 가사를 썼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 가사를 다시 보니까 그 때 그 다짐을 다시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가끔 해이해질 때 그 가사를 보면서 ‘내가 이 때 이랬지’하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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