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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 4
250. 침묵의 세계
AUTHOR 2025 · 11 · 11

250. 침묵의 세계

〇 📂 ⚙️ / 🚪 . . . “침묵이란 그저 인간이 말하지 않음으로써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침묵은 단순한 말의 포기 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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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따금 물(水)렁물렁해지는 곳으로 오셔요
AUTHOR 2025 · 09 · 09

243. 이따금 물(水)렁물렁해지는 곳으로 오셔요

이 도서관은 어떠한 잡담과 오차도 허용되지 않았던 ‘절대 정숙’과는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아주 물(水)렁물렁하죠. 누구나 무료로, 강요가 없는 공간. 누구나 와서 느긋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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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처음 추락하는 날개는 들큼, 시큼
AUTHOR 2025 · 05 · 20

242. 처음 추락하는 날개는 들큼, 시큼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이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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