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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CHI / AUTHOR / 삼식

삼식

전체 글 · 4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AUTHOR 2024 · 11 · 11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몇 호선 가고 싶어?” “난 2호선 지망.” 무슨 말이냐고? 고삼의 언어다. 이런 대화가 종종 들리더랬다. 11월 모의고사. 수…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Editor 삼식
개, 벌, 죽에 누워라!
AUTHOR 2024 · 05 · 27

개, 벌, 죽에 누워라!

쏟아진다 그렇게 느끼던 때가 있었다. 어떤 것에 힘을 쏟는다는 것은 그냥 쏟아지는 것 같았다. 고요히 잘 담겨 있다가, 갑자기 쏟아진다. 그릇 때문이었다.…

Editor 삼식
#reconstitution: cut and paste
AUTHOR 2024 · 04 · 01

#reconstitution: cut and paste

말이 쉽지. 영현은 현수막을 싱겁게 지나친다. 오 년 전에도, 십 년 전에도 본 것 같은 문구. 허울에 속을 나이는 이미 지났다. 비슷한…

Editor 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