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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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CHI / AUTHOR / 라미

라미

전체 글 · 4
231. 산책하는 사람에게
AUTHOR 2024 · 11 · 12

231. 산책하는 사람에게

산책하는 사람에게 신촌역 4번 출구. 지하철에서 막 올라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얽히고, 늦가을 공기 속에 호두과자 냄새가 퍼집니다. 계절의 경계선에 놓여있나 봅니다. 한…

Editor 라미
227. My favorite 모음
AUTHOR 2024 · 09 · 24

227. My favorite 모음

공 空 간 間 은, 모순적으로 비어있지 않다. 각자의 취향과 시간으로 꽉 차 있다. 막연한 단상이 오랜 시간 모이다 보면 공간은 하나의…

Editor 라미
221. 친애하는.
AUTHOR 2024 · 05 · 08

221. 친애하는.

친애하는 S에게 당신이 동경했던 2024년의 신촌에 여전히 아날로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나요? 연필과 편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당신은 편지를…

Editor 라미
218. 집을 여행하다, PAO
AUTHOR 2024 · 04 · 10

218. 집을 여행하다, PAO

프롤로그 우리 모두는 집이 있으나 집이 없습니다. 새들도 돌아갈 곳이 있는데 인간들만 부표처럼 표류 합니다. PAO(파오)는 몽골식 주택인 게르의 중국식 표현입니다. 파오는…

Editor 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