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알코올맨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송년회, 종강파티… 놀기 좋아하는 잔치꾼답게, 에디터에게 12월은 상상만해도 술 냄새가 날듯한 모임의 연속이었다. 매해 이 마지막 한 달 동안은…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 송년회, 종강파티… 놀기 좋아하는 잔치꾼답게, 에디터에게 12월은 상상만해도 술 냄새가 날듯한 모임의 연속이었다. 매해 이 마지막 한 달 동안은…
잔슐랭 안내서 ~ 사실 여타 번화가가 그렇듯 신촌도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즐비하지만, 잘 찾아보면 신촌에만 있는 다채로운 맛집들이 그들만의 맛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를…
대학가 주변은 항상 학생들로 번잡했다. 백화점, 영화관, 술집, 식당, 카페, 노래방, 버스킹 등 갈 곳도 할 것도 많은 신촌은 젊은이들의 소리가 끊이지…
언제부터였을까? 무겁기만 했다. ‘뭐가?’ 뭐든지 무거웠다. 내가 친구와 하는 대화도, 혼자 쓰는 글도, 인터넷으로 보는 뉴스도,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책들도, 제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