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 로그인
PEOPLE 2015 · 06 · 05

40. 이승희, 박진우

Editor 만두

이승희 (26)

음악은 결국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과 평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울한 얘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 음악을 듣는 것은 우울해지기 위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울하니까 그 안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위로를 받기 위해 듣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희망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들을 좋아해요. 그런 음악들이 더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어 주는 그런 음악.  최근에 나온 ‘자이언티 – 꺼내먹어요’ 같은 노래들이요.

 

박진우 (22)

요즘 우리나라에 사실 의미 없는 음악들이 많잖아요. 그냥 의미 없는 상업적인 후크송들? 그런 음악들을 들으면 왜 이런 음악을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냥 장난같이 들리기도 해서 리스너 입장에서 그런 것들이 아쉽죠. 음악은 아티스트 자신의 어떤 생각이나 의미가 담겨야한다고 생각해요. ‘비프리 – 불타’나 ‘Joey Badass – Paper Trail$’ 처럼.

 

 

*5월 15일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 행사의 ‘YONPRETTY RAPSTAR’ 우승팀 No.99의 멤버들입니다*

만두
AUTHOR PROFILE
만두

신촌은 내 나와바리

COMMENTS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