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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5 · 09 · 15

43. Humans Of ZANCHI

Editor 만두

잔치 리뉴얼과 새로운 잔치꾼 리크루팅을 맞이하여 잔치꾼들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1. 에디터 임고은

 

ARTIST 인터뷰, PLACE 취재 기사를 담당하는 잔치의 에디터 임고은(고니) 양의 인터뷰입니다.

 

 

Q1. 한 학기 동안 잔치를 벌이면서 얻어간 게 있다면요?
A. 개쩌는 사람들, 개쩌는 경험, 개쩌는 능력 향상

 

Q2. 개쩌는 잔치를 벌이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플레이스 취재하면서 공짜 칵테일 얻어먹었을 때 세상에서 최고 행벜

 

Q3. 자신이 쓴 글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글은 무엇인가요?
A. 플레이스 중에 신촌 더블루스 사장님이 엄청 좋아하셨고 여기저기 자랑도 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쓴 글이 대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이 들 때 가장 마음에 들죠.

 

 

 

 

2. 비디오그래퍼 & 포토그래퍼 이규란

 

ARTIST 영상, 사진 등을 담당하는 잔치의 비디오그래퍼 & 포토그래퍼 이규란(란구) 양의 인터뷰입니다.

 

 

Q1. 한 학기 동안 잔치를 벌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막학기생입니다(흐규) 하지만 아직도 저에겐 잔치라는 주책부리는 공간이 있다는 거죠. 잔치하면서 하고 싶은 주책을 맘껏 떨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Q2. 자신이 찍은 영상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영상은 무엇인가요? 혹은 가장 즐거웠던 촬영은 언제인가요?

A. 찍은 영상 중에 가장 애끼는 것은 맥주병X고프로 콜라보 영상입니다.(아티스트 영상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맥주병에 고프로를 달아서 파티의 대미를 장식해봤는데 다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었거든요;;
가장 즐거웠던 촬영이라면.. 사실 잔치촬영은 항.상. 즐겁습니다(fact) 내가 좋아하는 공간, 혹은 습관적으로 지나치는 일상의 신촌에 음악을 입히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일은 안해보면 그 재미를 몰라요. 꼰대 같지만 이것도 FACT~

 

 

 

 

3. 컨텐츠 디렉터 & 에디터 황수연

 

ZANCHI LIVE 등 잔치 컨텐츠 기획, SINCHONERS (구 LISTENERS OF SINCHON)을 담당하고 있는 컨텐츠 디렉터 & 에디터 황수연(황만두) 양의 인터뷰입니다.

 

 

Q1. 한 학기 동안 잔치를 벌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좋은 인연과 좋은 기회. 제가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 때, 그것을 도와줄 사람들과 그 기반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Q2. 잔치에서 맡은 인터뷰나 기획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거나 재밌었던 것을 무엇인가요?

A. 두번째 ZANCHI LIVE!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연 기획을 맡아봤어요.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지만 장소 섭외부터 아티스트 섭외까지 제 손으로 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했어요. 특히 공연 오셨던 관객분들이 만족해하셔서 너무 뿌듯했고 믿고 맡겨준 잔치 식구들에게 고마웠어요. 21살의 2학년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잔치 뿐인 것 같아요:)

 

 

 

 

4. 포토그래퍼 박재현

 

ARTIST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박재현 군의 인터뷰입니다. 현재 교환학생으로서 독일에 파견나가 잠시 잔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

 

 

Q1. 한 학기동안 잔치를 벌이면서 어떠셨어요?ㅎㅎ
A. 처음엔 발만 담굴 생각이었지만, 지금 제가 속한 단체 중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에요. (하하)

 

Q2. 한 학기동안 잔치를 벌이면서 느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사실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직업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뭔가를 만들어서 제작을 하고 결과물을 낸다는 것은 되게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도 저는 경영학과 학생으로서 항상 그런 쪽에서 뭔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었고,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좋은 사람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 보고 싶었던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3. 잔치가 신촌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정해진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정치인 같네요 하하) 사실 연세대 안으로 한정하기엔 너무 좁기도 하고, 우리가 가려는 방향성 자체가 학교 안에 갇혀서는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요.
시작은 학교에서 했지만, 그리고 사람을 모으는 데에는 학교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학교가 필요하지 않은 조직으로서 그냥 신촌이라는 이 공간의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Q4. 잔치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울어야 되나?? 술 한 잔 하고…(건배) 애매한 타이밍에 잔치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어린 친구들과 섞이는게 쉽지가 않을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팀원들이 잘 대해주고, 나이많은 사람의 드립들도 다 잘 받아줘서 (만두: 사실 받아주기 굉장히 힘들었다.) 제가 재밌게 한 학기 보내고 가는 것 같네요. 제가 복학하고 나서 꽤 많은 단체에 속해서 활동을 했었는데, 잔치에 시간 투자는 많이 못한 것 같아 미안한 감이 있지만 마음으로는 다른 어떤 단체들보다도 잔치에 가장 깊이 담겨있었던 거 같아요.

 

 

 

 

잘 다녀오세요 복재! SEE YOU SOON!
새로운 잔치꾼들과 다시 시작하는 잔치, 기대해주세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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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신촌은 내 나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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