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오혜성
오혜성 (30)
여자친구요? 2년 된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민망한 웃음..흐흐) 7살 차이라서 여친은 23살이에요 원래 저는 레스토랑 주방에 있었고 얘는 홀 아르바이트 생이었는데 얘가 밥 먹을 때 너무 맛있게 먹는 거에요. 막 잘 먹는다는 게 아니라 먹을 때 소리를 아~ 내면서 먹더라구요 그게 저는 너무 귀여운 거에요. 평상시에 일반인들은 그렇게 먹지 않잖아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호감이 가기도 하고.. 사귀게 되니까 진짜 장난 아니었죠 너무 좋았죠 바로 친구들 단톡방에 ‘나 여자친구 생겼다. 7살이나 어린애다’ 자랑했죠 (크크크) 다들 도둑놈이라고 그러긴 했는데 전 좋으니까요
그럼 이제 뭐하세요?
집 가서 빨래해야 돼요(하하) 빨래도 하고 절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 비숑프리제 ‘도도’도 만나러 가야죠 우리 강아지 진짜 귀여워요 사진 보실래요?
본인에게 신촌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전 지금 신촌에서 여자친구랑 1년 반째 같이 살고 있기도 하고 직장도 여기에요. 어떻게 보면 신촌에 직장이 있으니까 생계를 유지시켜 주는 터? 그렇게 말을 할 수 있겠죠. 신촌이 망하면 나도 망하는 거니까…. 슬프다 (하하하….)
*이 인터뷰는 새로운 잔치꾼 수습팀원 ‘김찬주’ 양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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