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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2015 · 12 · 08

65. 박태진

Editor 펭귄

박태진 (72)

 

오늘 경로잔치 어떠셨어요?

오늘 컨셉이 인쟈(이제) 그러니까 노인네들하고, 내가 칠십 두 살이에요. 그라니까 나랑 비슷하잖아~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죠. 다들 그렇게 같이 춤도 추고 반응이 좋아요.

또 아는 노래를 즐기면서 하니까. 이걸 연주를 한다고 생각하면 어려워요. 즐긴다, 그냥 노인네들이랑 같이 즐긴다 생각하고 하면 좋아요

 

다른 분들도 멋있었지만 어르신이 색소폰을 제일 잘 부시는 것 같던데요?

아~내가 회장이에요(허허) 분지는 저는 한 10년..? 환갑 때부터 시작해가지구. 매주 화요일 목요일 자치회관에서 배워요. 어제는 충북 영동에 자매마을에 출장도 갔다 왔어요.

 

연주도 연주지만 오늘 스타일이 너무 멋있으세요! 머리는 여기만 일부러 이렇게 염색을 안 하신 거에요?

이건 염색이 아니지~ 이게 브릿지에요! 브릿지!! 하루에 6,7시간까지도 서서 연주를 하니까 또 신는 신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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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오늘만 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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