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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6 · 09 · 23

119. 이연항

Editor 아로미

이연항(22)

 

“올가을, 당신은 단풍 놀이를 누구와 함께하고 싶나요?”

 

흔히 가을은 쓸쓸한 계절로 느껴지지만 누군가에겐 포근한 계절이 되기도 한다. 이제 막 선선해지기 시작한 신촌 거리에서 만난 이연항씨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빛깔로 물든 가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다니고 있는 이연항입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는데 이런 날에 하고 싶은 있으신가요?

가을이니깐 단풍 놀이하고 싶어요. 단풍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거든요.

 

그럼 이번 단풍 놀이는 누구랑 가고 싶나요?

전 캔버스요!

 

캔버스요?

제가 속해 있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학생회 이름이에요. 거기 사람들이랑 같이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신촌에서 단풍 놀이 하기 좋은 곳을 추천해준다면?

연세대 안에 있는 삼성관 뒤쪽이나 외솔관 쪽이요. 아무래도 제가 연대생이다보니깐(웃음).

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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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잔치하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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