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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6 · 10 · 04

122. 서강대 A양과 B양

Editor 아로미

 

A양, B양(서강대 2학년)

 

A양, B양은 인터뷰 내내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딱 한 번만 빼고. 남은 2016년의 계획을 묻자 그녀들은 이내 시무룩해졌다. 딱히 특별할 것 없이 평소처럼 알바나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A양의 머리 색. 특이한 머리 색에 대한 화두를 꺼내자 그녀는 다시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머리 색이 정말 예쁜데 어떤 계기로 염색하게 되신 거예요?

“원래 미용에 관심이 많아서요(웃음).”

 

색이 굉장히 묘한데 어떤 색으로 염색하신 건지.

“원래는 애쉬 그레이로 염색했었는데 지금 물이 많이 빠진거예요. 뿌리 쪽은 원래 보라색으로 염색했었고요.”

 

그러면 A양은 앞으로 계속 염색을 유지하실 건가요?

“네!(ㅎㅎ)”

 

마지막으로 머릿결 관리 팁이 있다면 신초너들에게 알려주세요.

“매일 매일 꾸준히 헤어팩을 해요.”

 

탈색을 했음에도 찰랑찰랑한 머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A양의 부지런함이었다. 에디터는 본인의 상한 머릿결이 유전도, 헤어 디자이너도, 계절 탓도 아닌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신초너들도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일탈로 염색에 도전한다면 A양처럼 부지런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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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잔치하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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