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정을 찾아서
찍을게요, 하나, 둘 ⋯ 찰 칵 ! ♪ ✴︎ 스무살의 나는 가로 3cm, 세로 4cm. 그러니까 누군가의 속내 -지갑이나 휴대폰 케이스 따위의-…

찍을게요, 하나, 둘 ⋯ 찰 칵 ! ♪ ✴︎ 스무살의 나는 가로 3cm, 세로 4cm. 그러니까 누군가의 속내 -지갑이나 휴대폰 케이스 따위의-…
깜깜한 새벽, 인적 드문 신촌의 거리를 걸어본 적 있나요? 화려한 술집들의 조명이 하나 둘 꺼지고, 아침을 맞이하기 전 어둠이 드리운 골목의 낯빛은…
01. “그렇게 살면 안힘들어?” 때는 오후 여섯시, 복잡했던 하루 일과가 어슴푸레 끝나는 시간. 어딘가 돌아갈 곳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과 어깨를 스친다. 이리도…
신촌역에서 지하철을 탈 때면 아직도 간담이 서늘하다. 신촌역의 스크린도어를 보면 발빠짐에 유의하라는 문구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열차가 도착하면 발빠짐 주의, 라는 기계음이 반복해서…

ocean floor, wave to earth♪ 0:49 ──●─────── 4:01 ⇄ ◁ II ▷ ↻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는 밤이 많아졌다. 뚜렷한 경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