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 젊은 시인이여, 사랑의 무모함을 쥐고 행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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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왜 페이지가 하나 더 남았지?
글을 마쳤다고 했음에도 남아있는 NEXT 버튼을 누르고 이 페이지까지 온 당신!
섬세한 통찰력을 가지셨군요!
그런 당신께 드리는 에디터의 깜짝선물입니다.
오프더 레코드! 에디터를 위한 정현님의 시집 추천!
* 에디터는 다소 난해하지 않으며 다정한 시를 좋아한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최백규
시집 『여름 외투』, 『아주 커다란 잔에 맥주 마시기』 – 김은지
시집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 황인찬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신철규
이상,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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