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노영재

노영재 (23)
Q. 본인의 2015년은 어땠나요?
여러 가지에 욕심이 많이 났던 한 해입니다. 여러모로 성취감을 느낀 해이기도 하구요.
Q. 예를 들면 어떤 욕심일까요?
학점, 밴드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해 보는 것, 잔치에 들어와 같이 활동해보는 것, 연애 잘하기 등이요!
Q. 본인이 생각하기에 연애는 잘 한 것 같나요?ㅎㅎ 학점은요?
서로 더 잘 맞춰가서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제가 잘 받고 싶었던 건 괜찮게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나에게서 버려진 과목들이 아쉽네요.

Q. 본인에게 신촌은 어떤 의미를 갖나요?
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놀던 곳이라 친구들과의 추억이 많이 담겨있고, 가족과 함께 자주 놀러 와 가족들과의 추억도 많은 곳입니다. 물론 옛날 신촌의 모습에서 많이 변해 아쉽긴 하지만요!
Q. 신촌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향뮤직(향음악사)이요. 알바분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음악이 나오는 것과 생각 없이 음반을 사러 가도 재미있는 음악을 찾을 수 있는 재미가 아직도 있어요!
Q. 2015년 신촌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친한 형, 친구들과 해 뜨기 직전에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라면 내기로 달리기를 하면서 라면집에 달려갔던 어렴풋한 기억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네요. 그 때 왜 그렇게 행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Q. 새해 다짐 혹은 새해 목표가 궁금합니다!
군대를 갑니다. 친구들이 다들 전역하는 나이에 군대를 가는 게 되어버렸지만 잘 복무하고 나오면 좋겠네요. 가기 전까지 여러 군데 많이 돌아다니고 싶네요. 그리고 고무신이 될 여자친구한테 편지 많이 쓸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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