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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015 · 11 · 02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사랑..하고 계신가요?

Editor 스윗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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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둘러본 풍경은 어느새 완연한 늦가을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지금은 11월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겨울 맞이 준비 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사랑의 계절인 겨울을 맞이해서! 최근에 끈적끈적한 노래들을 즐겨듣고 있는데요!

물론…이렇게 겨울을 준비해도 이번 겨울에도 역시 저는 혼자이겠죠..

각설하고! 여러분의 감성 충족과 따뜻한 겨울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상당히 많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듣기에 부담스러우신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살짝 눌러주셔도 무방합니다.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Jinbo의 Damn이라는 노래입니다.

소녀시대의 Gee를 커버한 곡인데, 끈적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습니다.

추운 겨울밤에 듣고있자면, 외로움이 더 깊어지는 것 같지만 여러분의 감성지수를 마구 상승시켜줄 곡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Elo의 Demin Heather T-Shirts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AOMG 소속의 아티스트인데, 아직까지 빅히트를 치지 못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운데요.

이 노래도 앞의 노래처럼 끈적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특히 끈적끈적해서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세번째 노래는, Babylon의 Laydown입니다.

이 노래는 Ciara의 Body Party를 커버한 곡인데, 이미 너무도 끈적한 곡을 커버하였더니!!

이런 엄청난 노래가 나와버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많이 듣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8f80-3u0V58

네 번째로는 Musiq Soul Child의 Love입니다.

저의 최애 아티스트 중 한명입니다. 과거 내한에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는 후문이….

이 노래는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걸으면서 석양을 바라보며 들으면 좋을 것 같네요.

다섯번째는 Verbal Jint(Feat. KJUN)의 Make up sex입니다.

어후… 제목부터 아주 노골적인 노래인데요! 10여년이 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Mnet에서 성우로 활동하고 계신 KJUN님의 보컬과 번복진트님의 읊조리는 듯한 플로우와 찌질한 가사가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소울의 전설, Marvin Gaye의 Sexual Healing입니다.

말이 필요업는 노래일 것 같네요. 일단 들어보시죠.

노래는 잘 들으셨나요? 노래가 너무 끈적하고 야하다구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이 노래들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실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추운 날씨에 옆구리가 얼지않게 관리 잘 하시구요,

다들 사랑하시는 겨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윗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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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제이

멀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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