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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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026 · 10 · 08

2026 ZANCHI ZINE FAIR – 신촌은 _____ 하다

Editor 왕 잔치

신촌은 ____하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하나만 고르라면 조금 곤란하다.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건물을 지나면서도 사람마다 발견하는 신촌은 조금씩 다르다. 많은 사람의 발걸음과 시간이 쌓여온 이곳을 하나로 정의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진(zine)은 개인이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나 관심사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소규모 수제 출판물이다. 주제 선정부터 내용, 디자인, 제본까지 제작 전반에 창작자의 개성이 담긴다. 

이번 진은 디자이너들의 시선으로 신촌을 기록한 작은 잡지다. 같은 장소에서 발견한 저마다의 신촌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각자의 빈칸을 채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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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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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잔치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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