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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5 · 11 · 27

61. 임길묵, 김철주

Editor 펭귄

 

본 인터뷰는 11월 20일 형제갈비에서 진행된 ‘신촌 어르신 초청 경로 대 잔치’에서 취재한 인터뷰입니다.

임길묵 (좌, 71) 김철주 (우, 71)

 

오늘 경로잔치 어떠셨어요?

임: 오늘 아주 즐겁고 좋았지요. 행복하구~

김: 여어 형제갈비에서 다 협찬을 해줬나벼. 아주 잘 먹었어.

 

두 분이서 함께 오셨나봐요?

김: 친구여 친구. 동갑내기

임: 우리는 71세여. 나는 테니스도 혀. 내가 여기 사람들 다 이겨.

김: 스포츠맨이여 아주. 허허

임: 사진 찍는 다잖아. 일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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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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