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이윤지, 허새연

좌 이윤지(21) 우 허새연(21)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허새연(이하 허): 저는 21살 이화여대 다니고 있는 허새연입니다.
이윤지(이하 이): 저는 21살 연세대학교 다니고 있는 이윤지입니다.
둘이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이: 같은 대외활동을 했어요! 활동 할 때는 새연이가 매니저였고 저는 단원이어서 서로 존댓말 쓰면서 매니저님, 단원님 하면서 어색했어요. 근데 오늘 활동이 끝나면서 처음으로 말을 놨어요!
허: 맞아요. 저희는 오늘 친구가 됐는데요! 오늘부터 저희는 거의 뭐 소울메이트! (하하하)
오늘 처음 말 놓으셨다고 하지 않았어요? 벌써 소울메이트까지 되셨나요? (하하)
허: 오늘 친해졌기는 했지만 소울메이트가 되는데 뭐 기간이 중요합니까.
서로 동갑이라서 더 빨리 친해졌겠어요!
이: 아니 근데, 저는 원래 매니저님보다 제가 어린 줄 알았어요. 다른 단원이 허새연 매니저님은 졸업 앞두고 있어서 학점 채우느라 바쁘다고 막 그랬거든요.
허: 아니 도대체 졸업은 어디서 나온 얘기죠?
이: 사실 새연이가 빠른 97년생이거든요. 그 얘기를 듣고 모두가 놀랐어요. “빠른 97이라고?” 하면서 다들 한동안 멍 때렸어요.
허: 정말 너무하죠!
활동이 끝나서 아쉽겠어요. 그래도 서로 소울메이트인데 자주 만나실 거죠?
허: 학교가 근처니까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 때 계곡 같은 데도 같이 놀러가려구요.
이: 진짜 진짜~ 방학 때 꼭 만나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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