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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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6 · 11 · 25

133. 이승연

Editor 세라

추운 겨울날, 반짝 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나무 앞에

교복을 입고 서있는 여고생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이승연 (18)

Q.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 혼자 뭐하고 있어요?

A) 친구 기다리고 있어요.

 

Q. 주로 친구들이랑 신촌에서 만나요?

A) 제가 이대부속고등학교 2학년이라서 친구들이랑 신촌에서 많이 만나는 편이에요.

 

Q. 친구들이랑 만나면 뭐해요?

A) 노래방 가거나  배고프면 떡볶이 집가서 떡볶이 먹고 그래요.

 

Q. 고등학생 때 떡볶이 많이 먹죠?

A) 네 (수줍수줍)

 

Q. 이제 12월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데, 신촌 하면 겨울 느낌이 나나요?

A) 신촌보면 커다란 트리를 세워놓아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많이 나는 거 같아요.

 

 

Q.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노래 있어요?

A)박효신이랑 성시경이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해서 생각나네요.

 

Q.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교복을 입으면서 추위를 이기는 방법이  있나요?

A) 학교에서는 담요를 치마 밑에 두르고, 그 위에 패딩을 입어요. 손난로도 들고 다니고.

 

Q. 내년이면 고3이 되는데 기분이 어때요?

A) 좋지는 않아요. (흑흑) 오늘까지만 놀고! 또 공부하러 가야죠.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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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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