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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7 · 03 · 21

144. 염수연

Editor 아로미

 

염수연(17)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쌀쌀했던 기운은 어디 가고 벌써 봄이 다가왔다. 겨울 내내 한적했던 신촌의 나무 무대에도 사람들이 하나 앉아 쉬기 시작했다. 에디터는 봄처럼 상큼한 기운을 내뿜는 신초너에 이끌려 다가갔다. 그녀는 이제 고등학생이 앳된 소녀였다.

 

이제 고등학생이 됐는데 가장 설레는 점이 있다면?

A 저는 특성화고에서 요리를 전공해요. 올해 자격증 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하나 둘씩 새로운 요리를 배울텐데 그게 가장 설레요.

 

Q ! 그럼 요리 중에 본인이 특히 자신있는 분야가 있나요?

A 제과제빵이요. 정확히 말하면 쿠키! 아직은 간단한 것 밖에 못하지만요.

 

Q 쿠키 굽는 시간이 지루할 수도 있잖아요. 이럴 듣는 노래가 있다면?

A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이 비투비라서 비투비 노래를 자주 들어요. 그 중에서도 ‘집으로 가는 길’을 좋아해요! 이제 컴백해서 방송으로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웃음)

 

수연양은 요리에 대해 이야기할 특히 빛나는 웃음을 보여주었다. 훗날 좋은 파티시에가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에디터는 그녀에게 신촌의 유명 파이집 하나인 파이홀에 가볼 것을 추천해주었다. 나중에 수연양이 파티시에가 된다면 2 파이홀을 열어 신촌에서 달콤한 냄새를 풍기게 될지도 모르니까:)

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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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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