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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7 · 03 · 24

145. 박효진

Editor 마경이

 

박효진(25)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박효진입니다.

 

Q. , 저는 도시공학도는 처음 봤어요! 도시공학과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에요. 그 공간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도시공학과에 모여있죠. 여럿이 함께 미래를 고민한다는 것, 그 자체가 매력인 것 같아요.

 

Q. 도시공학도가 보기에 신촌은 어떤도시인 것 같나요?

A. 최근에 신촌이 재생사업을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해가 지는 곳이라기보다는 다시 살아날 도시인 것 같아요.

 

Q. 재생 사업을 통해 신촌은 어떻게 살아나면 좋을까요?

A. 신촌은 대학가 근처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고 활기차다는 게 특징이에요. 이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재생사업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신촌 도시재생 사업의 모토는젊음과 활력이 살아있는 Culture Valle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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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촌처럼 서울의 많은 지역에서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도시 재생사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A. 도시가 살아나야 침체된 경제도 살아날 수 있어요. 그런데 신촌만 해도 가게들이 개업과 폐업을 반복하잖아요. 침체된 경제가 잘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재생사업에 있다고 생각해요.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지역 경제도 다시 살아나고, 그 지역 주민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는 더 나아가서 이 도시를 살아갈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죠.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전체적인 인구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지역을 확장시키기 보다는 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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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마경이 : 당신은 신촌의 무엇을 재생하고 싶나요? 국문학도인 저는 취업이 힘든굶는 과라는 별명 따윈 걱정하지 않고, 겁 없이 오늘만 사는 청춘의 무모함이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아 오글거렸다면 죄송합니다.(ㅎㅎ)

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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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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