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9. 박시현, 에디터 물망초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잔치에서 플레이스 팀 에디터 ‘물망초’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현입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다니고 있어요. 잔꾼명이 되게 특이한 것…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잔치에서 플레이스 팀 에디터 ‘물망초’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현입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다니고 있어요. 잔꾼명이 되게 특이한 것…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잔치에서 피플팀 에디터 ‘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김영서입니다. 저번 주에 벌써 신잔 인터뷰 두 편을 발행하셨잖아요. 인터뷰…
바야흐로 수(數)의 시대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수치’의 아가미를 다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 생성형 AI의 위력에 대해서는 더 말을…

일부러 소리를 내어 발음하고 싶은 단어가 있다. ‘연’ 혀끝이 윗잇몸을 가볍게 두드리자, 단아한 비음이 허공에 부드럽게 울려 퍼진다. ‘희’ 성대를 타고 그윽하게…

본 글에 수록된 대부분의 사진에 달린 캡션은 팬지가 ‘직접’ 단 것이다. 이 정도면 에디터와 팬지의 공동 작업으로 볼 수도 있겠다.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강민서, 디자이너 떠떠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에서 영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올해로 스물세 살이 된 떠떠라고 합니다. 잔꾼명을…

현대백화점과 창천문화공원 사이, 하루에도 수만의 발걸음이 오고 가는 길목에 낡은 노포가 하나 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해인 1969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2025년…

제1장. 공연의 시작 휑-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단출한 무대다. 중앙에 나란히 놓인 두 개의 의자와 그 사이 작은 탁자가 이 넓은 무대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