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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4 · 06 · 26

224. 신촌으로부터, 잔치에게

Editor 왕 잔치

마음의 수만큼이나 마음을 전하는 법도 참 다양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다정한 말을 건네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쓰기도 하죠. 그 사람을 떠올리며 선물을 준비하는 것만큼이나 설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선물을 주는 사람은 선물을 고르고 준비하는 동안 온전히 그 사람을 생각할 수 있고, 선물을 받는 사람은 선물과 함께 담겨온 마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이 형상으로 드러나는 것도 너무 설레는 일이에요. 오늘은 각자의 시선으로 공간을 이야기하는 네 명의 잔치꾼들이 어떻게 물건에 마음을 담아 보내는지 보여드리고 싶어요. 혹시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을 전할 일이 있으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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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잔치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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