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바퀴 위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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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케이터•디제이 보잭(bojvck)은 거리문화를 주제로 한 자신의 앨범에서 ‘왜 우리는 싸우면서 살까. 왜! 다들 춤추며, 웃으면서 살아가기 위해 이 음악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신촌 거리의 보더들도 이 정신과 맞닿아 있다.
구르는 바퀴 위에서 우리는 싸우지 않고, 왼쪽, 오른쪽, 콘을 넘어, 그리고 비로소 다 같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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