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침묵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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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란 그저 인간이 말하지 않음으로써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침묵은 단순한 말의 포기 그 이상의 것이며, 단순히 자기 마음에 들면 스스로 옮아갈 수 있는 어떤 상태 그 이상의 것이다.”
“침묵은 하나의 독자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침묵은 말의 중단과 동일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결코 말로부터 분해되어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독립된 전체이며, 자기 자신으로 인하여 존립하는 어떤 것이다.”
『침묵의 세계』, Picard Max 저, 최승자 역, 까치글방, 2010.
▶ (책장을 넘긴다) 아까 마신 리얼초코초코스무디 때문인가, 자꾸 눈이 감기네…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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