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 여유가 필요할 때, 크레페가 피어나는 작은 숲으로 쉬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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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어서오세요~”

이곳에서는 크레페를 사들고 ‘어디에서 먹지…’와 같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고민을 하던 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까.
작은 카페이지만 앉을 수 있는 곳이 무려 세 자리나 있다.
안쪽 구석에 하나, 카운터 앞에 하나, 창가에 하나.

손님들이 느긋하게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 사장님의 고민이 아기자기한 좌석 배치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것이 길거리 크레페와의 차이점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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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달달한 취향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