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이영주

이영주(22)
유플렉스 앞 벤치에서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안마를 해주는 귀여운 여자 한 명이 포착되었다.
Q. 같이 있는 분한테 안마를 하고 계시던데…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A. 짐이 많아서 어깨가 아프다고 그래서 안마해주고 있었어요.
Q. 지금 봄인데, ‘봄’하면 떠오르는 게 뭐에요?
A. 벚꽃!

Q. 옆에 계신 분이랑 같이 보러 가실 건가요?
A. 하하핳 (수줍은 듯 웃는다.)
에디터 마경이 : 나도 남자친구 안마해 줄 수 있는데…내 남자친구 어디 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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