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김민정
잔치꾼 ‘김나름’, 김민정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신촌 지박령, 김민정입니다. 잔치에 합격해서 여기저기 자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살 더…
잔치꾼 ‘김나름’, 김민정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신촌 지박령, 김민정입니다. 잔치에 합격해서 여기저기 자랑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살 더…
토요일 오후, 신촌의 독수리 다방. 숲과 다슬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때 만두와 고니가 차례로 다가와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넷이…
벌써 겨울이다. 너와 헤어진 계절이다. 나는 너와 선선한 가을에 만나 겨울에 헤어졌다. 잔치에서 활동하는 1년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세 사람을 선정했으나…
결말을 알고 있는 영화는 금세 싫증이 난다. 심지어 반전도 없고 지루한 영화라면 더욱 그렇다. 스물두 살이 된 지금, 나는 내 인생이 딱…
잔치꾼 '빡쏘', 박소정(24) 소정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잔치의 플레이스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소정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데, 수료를 신청한 상태라 지금은…
잔치꾼 '조각', 이소현(21) 안녕하세요, 소현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잔치에서 아트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현입니다. 이화여대 신산업융합콘텐츠학과 2학년 재학 중이에요. 원래는 경기도에 살면서…
그 날은 눈이 내렸다. 나는 외투도 제대로 걸치지 못한 채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었다. 나는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그런 나의 노력을 비웃듯 떠올리기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