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연희동 사진관
바야흐로 손에 쥐어진 핸드폰 하나로도 수백장의 사진들을 찍어낼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의외로 우리는 그 사진들을 사진이라는 실물로서 두고두고 남기고 보는 습관을…
바야흐로 손에 쥐어진 핸드폰 하나로도 수백장의 사진들을 찍어낼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의외로 우리는 그 사진들을 사진이라는 실물로서 두고두고 남기고 보는 습관을…
추적추적 비가 내려 유난히 쌀쌀한 일요일, 책방 특집을 맞아 에디터가 찾아간 곳은 '미스터리 유니온'. 미스터리 장르의 책만을 모아 놓았다는 특이한 책방이다. 우중충한…
살면서 우리는 혼자였던 적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는 태어날 적부터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나,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사귀며, 함께 하고 있다. 그렇게 사람들과 치열하게…
파이홀은 사장님과 사장님의 오랜 친구가 직장을 다니다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재미 있게 하고 싶어서 문을 열게 된 5년차 파이집이다. 파이홀은 알코올이 넘치는…
5월. 기말 고사를 치르기 이전에 아직 까지도 남은 팀플(조모임), 과제, 시험 등으로 대학생들은 허덕이고 있다. 대학생 뿐만 아니라 부쩍 말도 안 되게…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 한 곡의 노래로, 한 잔의 차(茶)만으로도 하루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어쩌면 그보다 더한 일상의 시시한 발견으로, 우린 오래 행복할지도. -에디터…
문화의 거리 신촌에는 빨간 잠망경 말고도 또 하나의 빨간 약속 장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플레이버스. 사실 이 곳은 지나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본…
각자 바쁜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가끔 소중하게 여기던 장소를 기억 속에만 간직하곤 한다. 하지만 그 추억의 장소가 이제 다시는 찾아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