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신촌에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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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땅! 을 외치면 교실이나 운동장 구석구석에 숨겨진 쪽지를 찾아 달렸던 기억, 다들 있겠지? 이상하게 아무리 잘 아는 공간이더라도 선생님이 어디에 쪽지를 숨겼는지 찾기란 도무지 어려운 일이었다.
이번에는 꼴등 없는 보물찾기를 위해 플레이스팀- 현, 라미, 정원, 이도-이 모였다. 신촌 중에서도 서로에게 조금 더 낯선, 각자의 학교 근처가 오늘의 활동 무대이다. 연이서홍 사파전은 아니지만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에 다니는 에디터들이 다음과 같은 규칙으로 고심해 만든 보물찾기 문제를 냈다.
- 랜덤으로 정한 상대를 위해 자신의 학교 주변에서 보물같은 공간 하나를 정한다.
- 가게 위치, 상호명, 파는 메뉴에 관한 힌트를 각각 하나씩 준비한다.
- 에디터가 가서 수행할 미션까지 정하면 완성.
사실 실패하기를 조금 바랐을 수도 있지만, 상대가 영영 헤매게 할 수는 없다. 에디터들은 연습문제까지 만들어 난이도 조정을 거쳤다. 독자 여러분도 연습문제로 몸풀기부터 해 보시길.
연습문제
- 신촌역 3번 출구에서 이대 정문으로 가는 길 사이에 위치한다.
- 가게 곳곳에 노란색이 경쾌함을 더하고 있다. 이름은 한국어 두 글자. 우리가 아침에 피곤에 찌든 눈으로 사가는 00을/를 판다.
- 사장님의 최애 메뉴를 주문하시오.
정답은 여기에!
틀렸어도 괜찮다. 다음 네 문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신촌의 새로운 공간이라는 선물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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