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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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2025 · 09 · 22

구르는 바퀴 위에서 우리는

Editor 비주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로컬 스케이터 최현경입니다.

 

신촌에서는 언제부터 보드를 타셨나요?

22년부터 탔습니다. 저는 보드를 2020년부터 탔는데, 여기서는 22년도부터 탔어요. 제가 22년에 연희동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살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때는 집이 가까워서 여기 자주 오게 된 것 같아요.

옆의 분들은 혹시 크루처럼 단체로 활동하는 분들이신가요?

아 그렇게 다니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연대 이대처럼 근처 학교에서 동아리로 오기도 하고. 그런데 저희는 이제 진성 스케이터입니다. 여기서 각자 타다가 만나서 친해지고. 밥도 먹고 하는 거죠.

진성 스케이터요?

진성 스케이터는 동아리처럼 취미로 하는 게 아니라 보드를 통해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뭐라도 좋으니까, 해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냥 보드 타는 게 좋으니까 타는 사람들. 거의 목숨을 걸었다고도 할 수 있을까요. 평생 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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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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