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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5 · 09 · 30

246. [말.환.추] 말차라떼에 환대 추가!

Editor 보름

“어서 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 사장님의 밝은 인사가 들려옵니다. 

환한 미소에 벌써 따뜻한 환영을 받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그럼, 이 설렘을 안고 카페 안으로 더 들어가 봅시다. 

 

 

 

카페 안쪽으로 들어오면, 차가운 도시를 벗어나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카페를 내리쬐는 따스한 조명 아래의 나무 테이블한 소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알고 보면 이런 조명과 소품들에도 모두를 환대하겠다는 사장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환한 얼굴로 맞아주시던 한 여름의 외할머니 댁처럼,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조건 없는 따뜻한 환대를 선물하고자 하셨거든요. 

 

 

구경은 잠시 뒤로 하고 먼저 자리를 잡아볼까요?

바 테이블, 여러 개의 나무 테이블, 그리고 테라스의 하얀 테이블까지…

마음속에서 대결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결과는 나무 테이블의 승리.

 

선선한 날씨에 혹해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겨볼까 고민도 했지만

카페 내부를 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주방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자리에 앉았다면 못다 한 구경부터 좀 해볼까요?

 

미어캣이 된 것처럼 목을 쭉~ 빼서 카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보면,

귀여운 그림 옆에 있는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 이곳은 환대커피워크만의 굿즈존이네요. 

환대커피워크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지만,

카페의 정체성을 담은 굿즈를 커피와 함께 판매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 색의 티셔츠,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마스킹 테이프,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 키링, 그리고 러닝 양말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에 환대커피워크만의 색을 담아 판매하고 있답니다.

 

사장님 부부의 뒷모습

 

다양한 굿즈가 있지만, 

사장님 부부가 입고 계신 ‘We love everything’이라고 적힌 티셔츠가 특히 눈에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이 티셔츠를 입고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혹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참, 환대커피워크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공간인데요.

오랜 시간 바리스타로 일해오신 남편, ‘신 사장님’과 손님과의 소통을 사랑하시는 아내, ‘한 사장님’이 함께 이곳을 꾸려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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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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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보름달처럼 알찬 공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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