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NCHI 2026 S/S Yaral Fashio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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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rofessor. F
(F 학점일 수도… Forest일 수도)

“봄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26 SS 자연주의 룩.
겹겹이 레이어드 된 얇고 살랑거리는 쉬폰/린넨/니트 소재들 사이에 은은한 광택의 새틴 스커트 포인트.
숲의 아이와 깐깐징어 교수님 사이를 넘나드는 스타일링
(메인 사진은 교수님 사진으로 결정되었다.)”
– designer 떠떠
Behind the stage

도트 남방은 숄쳐럼 내려입어 치렁치렁함과
사모님 미를 어필할 수 있게 핏을 잡았다.
처음으로 고른 상의.
SS 시즌보단 FW 시즌에 어울릴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며 미루기로 했다.
“내가… 학생이야 교수야?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또 저절로 손가락질 하게 되고, 손가락들이 안 펴지더라고요.
가만 있어도 권력이 느껴지고,
역시 에티튜드의 완성은 패션인 것 같습니다.”
– model 호두
COMMENTS

고도로 발달한 하이패션이라 벽을 느꼈읍니다.
이거 어디서 여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