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연희,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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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연희동을 마구 자랑해주세요!
A. 무슨 말을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
연희동에 살아보면 정감이 많이 가요. 이 안에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거든요. 그게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다채로운 취향을 가진 가게들도 많고 특히 빵이 진짜 맛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미각을 가질 수 있게 돼요. 한번 놀러 오기도 좋고, 연희동을 좋아하면 단기로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yonhee_rei ‘지극히 개인적인 연희동 지도’
Outro
인터뷰를 위해 레이 님께서는 흔쾌히 연세대학교로 와주셨습니다. 흔히 창천동, 신촌동으로 알려진 연세대학교지만 중앙도서관 뒤 구역은 연희동에 속해있는데요. 신촌동에서 인터뷰를 끝내고 학교 안 연희동으로 향하는 레이 님을 배웅하며 신촌과 연희, 신촌잔치와 연희레이를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만 나누던 ‘연희레이’를 더 여럿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연희동을 더 사랑하게 되는 데 레이 님의 인터뷰가 한몫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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