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필름 포럼
지하 1층에 위치한 필름 포럼에 가기 위해서는 나선형의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한참을 빙글빙글 몸을 돌려가며 지하로 가다 보면, 어쩐지 이 작은…

지하 1층에 위치한 필름 포럼에 가기 위해서는 나선형의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한참을 빙글빙글 몸을 돌려가며 지하로 가다 보면, 어쩐지 이 작은…

생각해보면 이만한 방공호가 있을까 싶다. 전(前) 대통령이 두 명이나 살고 있어 뭔가 안심되는 연희동, 눈에 띄는 간판도 없어 여기에 있는 건 맞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민경이고, 쥬마루드에서 쥬마루드와 작곡과 작사와 피아노 및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쥬마루드의 뜻? 쥬마루드가 에메랄드라는 말의 페르시아어에요. 아라비안…
매주 일요일 오전에 명물거리 탐탐에서 회의를 할 때마다 자꾸 샤잠을 켜게 된다 지금까지의 샤잠 목록으로는 I wanna be your lover - Elicit…
이디엠이 너무 좋다 과외 끝나고 버스 안에서 이디엠 들으며 내적댄스 추면 그것이 나으 즐거움 행벜 데스티니

급하게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 약속 시간에 10분 늦은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가볍게 들어갈 곳은 아니다. 그렇다고 각 잡은 채 긴장하고 들어갈 곳도…

라인앤리니어. 좌측부터 오은진, 이규호, 이진우, 박동서, 김병준)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구경 간 합주 전, 보컬을 필두로 라인앤리니어의 멤버들은 떠들썩한 분위기였다. 팀 공식…

고전음악감상실의 첫인상은, 참 편안하다는 것이었다. 줄지어 서있는 푹신한 소파들. 창문에서 내리쬐는 햇빛들. 감상실을 가득 채우는 온후한 공기들. 멍 때리고 앉아 누군가의 어떤…

연세대 정문을 지나, 창천교회를 끼고 돌아가면, 좁은 골목길이 드러나지. 일층에 이디야 카페가 있는 바람에 가끔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를 찾는 손님이 등장하는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