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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2025 · 06 · 02

#왕잔치 #생카 #HBD_ZANCH!

Editor 왕 잔치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

 

대망의 잔치 생일 카페 D-DAY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린 TEAM 생일 카페.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의 결과물을 들고 잔치의 고향, 신촌 문화 발전소에 모였다.

 

 

 

 

 

 

 

 

 

 

 

 

 

 

 

 

 

 

 

TEAM 생.카 팀원들이 열심히 생일 카페를 꾸미고 있다.

 

 

 

 

 

 

 

 

 

 

 

안녕하세요. 뭐 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평: 저는 지금 잔치 풍선을 붙이고 있는데요. 알파벳을 모두 붙인 다음에 주변에 사진들을 붙여서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이따가 라미 언니가 오면 빔 프로젝터를 연결한 다음 음악도 틀 거예요. 재미있겠죠?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지평: 좋아요. 아주 상쾌하고요. 원래 잔칫날에는 기분이 좋은 거 아니겠어요? 그런 느낌. 좋은 것 같아요. 잔꾼들이 우리 생일 카페를 보고 어떤 반응을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다들 민첩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른 와서 럭키드로우 뽑으라는 뜻입니다.

지금 뭐 하고 계세요?

하릴: 럭키 드로우를 만들고 있었어요. 생카의 메인 이벤트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복권 같은 사행성? 맞나요? 아무튼. 이런 걸 좋아하거든요.

뭐 하고 계세요?

몽당: 저는 지금 사진을 오리고 있어요. 잔치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죠. 

 

어쩌다가 생카를 준비하게 되셨나요?

몽당: 시작은 혜성이었는데, 지평이가 판을 크게 만든 것 같아요. 너무 재밌네요(^^) 잔꾼들이 반응 잘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스티커도 만들었거든요. 

 

디자이너 분들이 고생을 꽤 하셨죠.

몽당: 맞아요. 그렇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언제 이런 걸 또 해보겠어요. (웃음)

안녕하세요. 바빠 보이시는데, 뭐 하고 계신 거예요?

세계: 저는 지금 풍선에 테이프를 붙이고 있었어요. 제대로 잘 붙였겠죠? 불안하네요. (풍선을 벽에 붙이며) 엇… 어엇… 다행히도 맞네요. 아 헷갈려. 

 

… 세계씨 잔치 스펠링 모르시는 거 아니죠?

세계: 엇 어엇… 잔치?… z a n c h i… 제가 영어에 조금 약해서요.

지평: 아니 알파벳 여섯 글자밖에 없는데 이게 은근히 헷갈려요.

여기도 바빠 보이네요. 지금 뭐 하고 계세요?

비주: 스포티파이 연결을 하고 있어요. 노래를 틀어야 하거든요.

 

비주씨가 이번 잔치 생카 플레이리스트를 만드셨다고 들었어요. 어떤 기준으로 선곡하셨나요?

비주: 일단 제가 요즘에 좋아하는 바이바이 배드맨 밴드 노래를 넣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잔꾼들이 좋아할 것 같은 노래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데이식스 노래가 있어요. 

 

왜죠?

비주: 저번에 누군가가 데이식스 콘서트를 갔다 왔다고 들은 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몽당: 맞아요! 선곡 너무 좋아요!

(데이식스의 ‘congratulations’가 흘러나오는 중)

몽당: 어… 근데 이 노래는 환승 이별 노래이긴 해.

비주: 그러면 넘어갈게요. (다음 곡으로 넘긴다)

 

 

신촌 문화예술 웹매거진의 영광스러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셀럽들(?)이 따뜻한 덕담 한마디를 남겨주셨다고. 

 

모두의 노력 끝에 완성된 ! 드디어 오픈!

 

??: 꺄아아아악 너무 좋아.

 

안녕하세요. 지금 뭐 하고 계신 거예요?

라미: 잔치 생일 카페를 구경하고 있어요. 저는 관광객(?)입니다.

 

잔치 생일 카페, 어떤 것 같아요?

라미: 너무 멋있어요. (쌍 따봉을 날리며)

 

잔녕진으로서 잔치의 생일,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라미: 2014년 3월이 아닐까… 아무래도 잔치의 시발점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잔치 생일 카페에 방문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현: 좋아! 좋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잔치님(?) 진짜 팬인데… 오게 되어서 정말 큰 영광이에요. 

(어느새 끼어든) 라미: 저도요.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생일을 맞은 잔치님(?)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라미: 진짜 생일 정말 축하드리고, 승… 승승장구하자! 파이팅!

잔치 생일카페, 어때요?

 

이연: 어… 잔치가 되게 사랑 받고 있는 것 같고요. 생일 축하드려요. 잔치야 백 살까지 살아라!

영원: 노력이 가상하네요. 진짜 같아요. (진짜입니다만?) 네. 그래요. 일단 잔치 첫 생일 파티? 카페? 진짜 축하하고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영원히 팬 할게요. 

고골리: 당황스럽고 생각보다 본격적으로 철저하네요. 신기하다. 이런 문화가 있구나. 세상은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제가 모르는 것투성이고요. 정말 너희들, 잔치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본인은 아니신가 봐요?) 물론 나도 좋아하지만, 비할 바가 못 되는 것 같아. 너희들의 사랑에 비해서는. 아무튼 생카 처음 와보는데 참 분위기 좋네요.

초록: 잔치 정말 사랑하고요. 생일이 오늘인지 모르겠지만, 잔치 덕분에 생일처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잔치야, 생일 축하한다. 

쓱빡: 너무 귀엽고, 예쁘고,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잔치야 생일 축하해. 

럭키드로우 결과를 발표합니다! 심장 쿵… 잔치국수 뚝…

 

TEAM 생카가 머리를 맞대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벤트이자, 잔꾼명 스티커부터 왕잔치 포토카드, 영광의 잔치국수까지 다양한 상품을 받아 갈 수 있는 생카의 하이라이트! 럭키드로우 결과 확인의 시간이 되었다. 꽝 없는 럭키드로우를 즐기기 위해 잔꾼들은 일제히 카드의 은박을 긁기 시작했다. 과연 잔치 국수를 받게 될 행운의 주인공은?

축하합니다!

1등 – 고골리

2등 – (모)서리

고골리: 살면서 복권도 한번 당첨 돼본 적이 없는데 이런 행운이 제게 오다니… 잔치를 향한 제 마음을 보답받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네요.

현: 아. 김빠져. 나는 4등이라고. 우리 잔녕진즈 다 4등이야. 우리 잔치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데…

(슬프게도 회의에 불참한 잔꾼들이 있어서 럭키드로우가 소량 남았는데, 그중에 3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하릴: 라미 언니 남은 거 한 번 더 뽑을래?

라미: 그래! 

 

라미: 와! 3등!

영원: 2트 만에 성공한 거잖아. 라미는.

하릴: 그래도 라미 언니는 50% 확률을 뚫은 거야. 

영원: 그래. 진짜 축하드린다. 굿굿.

라미: 영혼 좀 넣어줄래? 영원아.

*아무래도 라미 나름 라임을 맞춘 듯하다.

 

현: 개노잼.

영원: 내 말이. 그래서 대답도 안 했잖아.

 

하릴: 자, 이제 4등 뽑은 사람들 네이밍 스티커 뽑을 시간이야.

 

영원: 내 이름 스티커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거야?

혜성: 아니? 무조건 랜덤이야. 눈 감고 두 개씩 뽑으면 돼.

영원: (어이X)

 

현: 나 뽑았어. 낭만이랑 정향!

하릴: 그럼 교환하면 되겠네. 포토 카드 교환하는 것처럼.

현: 현 구해요… 낭만이랑 정향 있어요! 이렇게?

하릴: 그렇지.

그렇게 모두가 눈을 감고 랜덤으로 잔꾼명 스티커를 뽑았다.

개란: 저 현 뽑았어요.

현: 개란이 현 뽑았다고? 저요저요! 저 낭만이랑 정향 있어요!

 

혜성: 헐. 자기 이름 스티커 뽑은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영원: 아무래도 그렇겠지. 

현: 그러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해.

쓱빡: 나는 이름도 아니야. 잔치 스티커를 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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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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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잔치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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