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이따금 물(水)렁물렁해지는 곳으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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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폭포의 굳센 물줄기를 보고 놀란 마음, 책으로 진정하고 싶어졌을지도 몰라요.
폭포에서 튀어나오는 물방울들이 닿을 것 같은 ‘폭포책방’의 앞문을 열어볼까요?

[당기세요 PULL]
폭포책방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문을 연다)
지금,
여기서(는)
(이안에서만큼은)
(모두) 행복할 것!
COMMENTS
홍제폭포 근처에는 카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책방도 있군요! 글이 asmr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얼마 전까지는 폭포 소리에 마음마저도 시원해지던 여름이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