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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2025 · 09 · 09

243. 이따금 물(水)렁물렁해지는 곳으로 오셔요

Editor 세계

홍제 폭포의 굳센 물줄기를 보고 놀란 마음, 책으로 진정하고 싶어졌을지도 몰라요. 

폭포에서 튀어나오는 물방울들이 닿을 것 같은 ‘폭포책방’의 앞문을 열어볼까요?

 

 

[당기세요 PULL]

 

폭포책방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문을 연다)

 

지금, 

여기서(는)

(이안에서만큼은)

(모두) 행복할 것!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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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납작한 세계의 안쪽을 땀 흘리며 껴안는

COMMENTS

댓글 2

  1. 지원
    지원 2025.09.10 00:20

    홍제폭포 근처에는 카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책방도 있군요! 글이 asmr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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