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 로그인
ART 2026 · 04 · 06

계간 신촌 24시 [예술편]

Editor 왕 잔치

print[“editor. 필립]

 



입과 코가 즐거웠던 식사, 눈과 손이 바삐 움직였던 시 필사 및 창작, 일련의 과정들 속에서 한결같이 내 코끝을 간지럽히던 따스한 봄 공기와의 산책까지.
어쩌면 예술이란 것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던 신촌에서의 예술적인 하루를 담아봤습니다.

행복은 나누면 나눌 수록 커진다고 하죠.
아무래도 제가 느낀 행복을 다른 이의 얼굴에서도 읽어내는 것이 또 다른 행복을 빚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이날의 제 행복을 책임졌던 것들을 여러분들께도 나눠보고자 합니다.

제 행적들을 그대로 따라가셔도, 혹은 자신만의 코스를 구성해보셔도 좋습니다.
예술에는 형식이 없고, 우리의 삶은 언제나 예술적인 하루를 필요로 하니까요.

각자 가진 고유의 예술과 행복이 서로의 얼굴에 교차되는 순간을 기대하면서 물러가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링크] 필립의 신촌 24시 관람하기!

 

 

ID:데이
국문과생보다 시를 더 잘 아시는 것 같네요. 너무부러워!
샤브샤브에 찍어먹는 소스 조합도 추천해주세요!!

 

ID:빈정
신촌을 시로 나타냈다니 천재만재의 하루다~ 간질간질 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마지막 천국의 계단으로 유산소도 챙기고… 책과 함께하는 봄이라니, 이게 바로 대학생이지!

 

ID:히로
누군가 제게 예술이 무어냐 묻는다면 저는 샤브샤브라 답하고 싶습니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음성상징어라 해도 손색 없겠어요.
여튼… 오감으로 예술을 느낀 이 하루가 필립님께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 기쁩니다.

 

 

 

 

>>next page…

5/7
왕 잔치
AUTHOR PROFILE
왕 잔치

잔치의 시선으로 신촌의 장면과 사람, 장소를 기록합니다.

COMMENTS

댓글 1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