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되니…
벌써 잔치한 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누가 읽을지,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시험기간에 그냥 막 적어봅니다. 저는 저번학기까지 플레이스팀 에디터로 글을 썼습니다. 그때도…
벌써 잔치한 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누가 읽을지,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시험기간에 그냥 막 적어봅니다. 저는 저번학기까지 플레이스팀 에디터로 글을 썼습니다. 그때도…

하루라도 젊을 때 팔 한 쪽이라도 자신있게 내놓고 싶은 여름이다. 아쉽게도 내놓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준비물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텔레비전 속 연예인들은 물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라난다. ‘자라난다.’ 하였을 때 육체보다는 내면이 자라고 있다, 또는 성숙해진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나이가 되었다. 물론 지금도 육체적으로…

옛날부터 엄마가 늘 하던 말이 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사계절을 다 보고 사귀라고. 딸의 신중한 연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이었겠지만, 웬걸. 그…

작년 하반기부터다. 전국적으로 ‘뽑기방’이라고 불리는 가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뽑기방’은 기존 가게들이 나간 자리에, 리모델링도 간판도 없이 ‘뽑기방’ 현수막 정도 걸고 인형 뽑기…

오늘같이 코 끝, 손 끝이 시린 날에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난다. 한 달에 한 번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니는 우리 강아지 왔냐고…

에디터는 칵테일을 딱 한 번 마셔봤다. 작년 겨울, 친구들과 함께 무한 리필 칵테일 바에서 소주마냥 들이켰던, 야한 이름의 칵테일들. 단 한 번의…

이후북스의 이름은 책을 읽은 '이후'에는 조금 세상을 다르게 보라는, 책을 읽은 '이후'에는 조금 불편해지라는 뜻이 담겨 있다. 요즘 ‘책방’이 대세다. 앞서 다룬…

다른 사람들이 교회의 축복을 느끼는 방식으로 나는 고독을 느낀다. - 페터 회 中 인생은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여행 같이 낯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