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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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CHI / AUTHOR / 임봉자

임봉자

전체 글 · 9
시험기간이 되니…
AUTHOR 2017 · 10 · 20

시험기간이 되니…

벌써 잔치한 지 1년 반이 되어갑니다. 누가 읽을지,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시험기간에 그냥 막 적어봅니다. 저는 저번학기까지 플레이스팀 에디터로 글을 썼습니다. 그때도…

Editor 임봉자
잔치 @ 신촌 피트니스 페스티벌
AUTHOR 2017 · 05 · 31

잔치 @ 신촌 피트니스 페스티벌

하루라도 젊을 때 팔 한 쪽이라도 자신있게 내놓고 싶은 여름이다. 아쉽게도 내놓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준비물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텔레비전 속 연예인들은 물론…

Editor 임봉자
잔치 @ 신촌문화마켓
AUTHOR 2017 · 05 · 23

잔치 @ 신촌문화마켓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라난다. ‘자라난다.’ 하였을 때 육체보다는 내면이 자라고 있다, 또는 성숙해진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는 나이가 되었다. 물론 지금도 육체적으로…

Editor 임봉자
67. 파티오(Patio)
AUTHOR 2017 · 05 · 11

67. 파티오(Patio)

옛날부터 엄마가 늘 하던 말이 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사계절을 다 보고 사귀라고. 딸의 신중한 연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이었겠지만, 웬걸. 그…

Editor 임봉자
60. 신촌 놀이터
AUTHOR 2017 · 03 · 09

60. 신촌 놀이터

작년 하반기부터다. 전국적으로 ‘뽑기방’이라고 불리는 가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뽑기방’은 기존 가게들이 나간 자리에, 리모델링도 간판도 없이 ‘뽑기방’ 현수막 정도 걸고 인형 뽑기…

Editor 임봉자
59. 신촌 옛 집
AUTHOR 2016 · 12 · 02

59. 신촌 옛 집

오늘같이 코 끝, 손 끝이 시린 날에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난다. 한 달에 한 번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니는 우리 강아지 왔냐고…

Editor 임봉자
56. 르뱅(LE BAIN)
AUTHOR 2016 · 11 · 10

56. 르뱅(LE BAIN)

에디터는 칵테일을 딱 한 번 마셔봤다. 작년 겨울, 친구들과 함께 무한 리필 칵테일 바에서 소주마냥 들이켰던, 야한 이름의 칵테일들. 단 한 번의…

Editor 임봉자
54. 책방특집 3 – 이후북스
AUTHOR 2016 · 10 · 28

54. 책방특집 3 – 이후북스

이후북스의 이름은 책을 읽은 '이후'에는 조금 세상을 다르게 보라는, 책을 읽은 '이후'에는 조금 불편해지라는 뜻이 담겨 있다. 요즘 ‘책방’이 대세다. 앞서 다룬…

Editor 임봉자
51. 혼자특집 3 – 와플잇업, 카페 파스텔
AUTHOR 2016 · 09 · 29

51. 혼자특집 3 – 와플잇업, 카페 파스텔

다른 사람들이 교회의 축복을 느끼는 방식으로 나는 고독을 느낀다. - 페터 회 中 인생은 여행이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여행 같이 낯선 일상…

Editor 임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