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7. 마음을 짓는 사람, 라플로레종 사장님
밥을 짓다. 옷을 짓다. 집을 짓다. 이름을 짓다. ‘짓다’라는 말이 참 좋다. 왜 ‘만들다’라는 친숙하고 자주 쓰이는 말을 두고 ‘짓다’라는 말을 애정…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밥을 짓다. 옷을 짓다. 집을 짓다. 이름을 짓다. ‘짓다’라는 말이 참 좋다. 왜 ‘만들다’라는 친숙하고 자주 쓰이는 말을 두고 ‘짓다’라는 말을 애정…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반려를 떠올려 보자. 대부분은 반려자,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사람들은 인생을 평생 함께할 반려로 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에디터의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 ‘멜로가 체질’의 대표적인 OST인 ‘흔들리는 꽃들…

안녕하세요, 사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촌에서 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노동환이라고 합니다. 헌책방을 하기 전에는 출판사 생활도 조금 했고요. 책을…

A cup of coffee is all we nneed! 그 어느때보다 카페인 수혈이 간절한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값싼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커피를 어디서나 마실…

우리의 삶 앞에 놓인 선택과 도전의 문들엔 빗장이 걸려 있다. 그 빗장을 풀어헤치는 과정에는 많은 상처와 고독이 온다. 이따금 뚜렷하지 못한 미래에의…

21살 바다의 이야기 인터뷰이 바다(가명)님과 본격적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앞서, 신촌의 라멘 맛집 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그곳에서 나는 바다님의 지난 삶에 대한 깊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숨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정적을 깨고 무대 위 조명이 켜진다. 배우는 때론 얄미운 악역이 되어 가시 돋친 대사를 내뱉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또는 오전 수업을 위해 학교에 가자마자 그 누구보다도 점심 메뉴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본 경험들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에디터 해안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이준영입니다. 3학년을 코앞에 두고 있고, 잔치의 플레이스 팀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김민지, 에디터 파인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김민지라고 합니다. 에디터명은 파인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바로 며칠 전까지 미국이랑…

김서진, 에디터 뜬구름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잔치 신잔꾼 에디터명 뜬구름 김서진입니다. 이화여대 생명과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에디터명을 ‘뜬구름’으로 짓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