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 본격 피플팀의 게릴라 인터뷰 : 꽃을 든 신촌러
사랑, 축하, 애정, 응원, 고마움을 한 단어로 모아놓은 다정한 묶음인 꽃다발. 신촌 거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다니는 이를 마주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 축하, 애정, 응원, 고마움을 한 단어로 모아놓은 다정한 묶음인 꽃다발. 신촌 거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다니는 이를 마주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내가 어떤 시기를 겪고 있는지에 따라 가장 가까운 친구가 달라지고, 사랑이란 게 참 여려서 불같이 타오르다가도 권태로움에 빠져…

네o버 지식인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작성자는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써 올렸을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 뿐인 응원이 정말 힘이…

1. 오후 6시, 18시에 대한 고찰 18시. 대부분 직장인도 퇴근을 하고(사실 직장인이 아니라서 잘 모른다), 대학생들의 수업도 거의 끝나 저녁을 먹거나 교외…
신촌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앰프가 있다. 어스름해질 때쯤이면 이곳의 청춘들은 어김없이 앰프를 켜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시를 지어 말하고… 곧 신촌의 지하,…

밥을 짓다. 옷을 짓다. 집을 짓다. 이름을 짓다. ‘짓다’라는 말이 참 좋다. 왜 ‘만들다’라는 친숙하고 자주 쓰이는 말을 두고 ‘짓다’라는 말을 애정…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반려를 떠올려 보자. 대부분은 반려자,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사람들은 인생을 평생 함께할 반려로 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에디터의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 ‘멜로가 체질’의 대표적인 OST인 ‘흔들리는 꽃들…

안녕하세요, 사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촌에서 이라는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노동환이라고 합니다. 헌책방을 하기 전에는 출판사 생활도 조금 했고요. 책을…

A cup of coffee is all we nneed! 그 어느때보다 카페인 수혈이 간절한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왔습니다. 값싼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커피를 어디서나 마실…

우리의 삶 앞에 놓인 선택과 도전의 문들엔 빗장이 걸려 있다. 그 빗장을 풀어헤치는 과정에는 많은 상처와 고독이 온다. 이따금 뚜렷하지 못한 미래에의…

21살 바다의 이야기 인터뷰이 바다(가명)님과 본격적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앞서, 신촌의 라멘 맛집 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그곳에서 나는 바다님의 지난 삶에 대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