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 다채로운 사랑의 악보
개별적인 음들은 어떻게 음악이란 한 폭의 그림으로 거듭나는가. 조예가 깊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조건이 있다. 하나의 음으로만 이루어진 흐름은 음악으로…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개별적인 음들은 어떻게 음악이란 한 폭의 그림으로 거듭나는가. 조예가 깊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 수 있는 조건이 있다. 하나의 음으로만 이루어진 흐름은 음악으로…

나무들이 한 해를 벗겨 내는 가을입니다. 길을 걷고 있노라면, 발 밑에서 들리는 바스락 소리가 꼭 잠깐 들렀다 가는 가을이 건네는 작별 인사…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 김민수 도수민 김재훈 유지현 인터뷰어 어느 작은 카페 1막 1장 “별들의 유랑” 작은 카페에서 인터뷰어를…

TO. 신촌의 새로운 손님 낯선 곳에서 이방인이 된다는 건 꽤나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법이죠. 홀로서기의 두려움, 새로운 문화와 저의를 종잡을 수…

너는 사람들이 좀 더 예의가 발랐으면 좋겠지 뭔갈 물어볼 때 '저기요'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지 손가락으로 찌르거나 밀치지 않았으면 좋겠지 아마 그게 너의 리듬…

연극회에는 매 공연마다 반복되는 레퍼토리가 있다. 마지막 공연의 막이 올라가고, 뒤풀이에서 그간의 노고를 나누며.. “너 다음 정공(정기공연)할 거야?” “뭐래. 큰일 날 소리하네.…
더위가 한 풀 꺾인 초가을. 그럼에도 유독 지쳤던 지난 여름의 잔열이 가끔 숨을 턱 막히게 하곤 합니다. 슬슬 걱정되는 중간 시험, 자가증식하는…

살아감이란 선택의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태어남과 죽음이라는 깊은 물음부터 학업과 취업처럼 눈앞에 놓인 질문까지. 이 질문의 특이한 룰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내린…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잔치에서는 에디터 우주먼지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서라고 합니다. 에디터명이 정말 귀여워요.…

지루한 장마가 그치고 더위가 작열하는 7월 막바지. 반팔 반바지 차림의 입하를 만났다. 아트팀 소속이라는 인상 때문인지 입하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

잔치의 푸른별, 디자이너 지구 지구 님,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잔치 디자인 팀에 새로 합류하게 된 이화여대 동양화 주전공,…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에디터 개미이고요, 본명은 김보경입니다. 요즘 근황 소식이 궁금해요.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3월부터 계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