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ZANCHI! · 신촌을 사랑하고, 추억하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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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공간과 골목, 오래된 간판과 새로운 얼굴.

전체 글 · 266
262. 이 기록은 연희동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PLACE 2026 · 09 · 15

262. 이 기록은 연희동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 년에 한 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기록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 하루에도 수십 가지 일을 겪으면서…

Editor 왕 잔치
261. 何必, milk tea
PLACE 2026 · 09 · 08

261. 何必, milk tea

하필何必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Editor 이지
260. Sing into my mouth !
PLACE 2026 · 09 · 08

260. Sing into my mouth !

Awakward yet friendly : fruit and plant SEONG-MOO Written by Seong Moo Park Translated by Ez / Supervised by Zanchi-Place ------------------------------------------------------- 지은이…

Editor 이지
259. RE-BOUND with 신촌!
PLACE 2026 · 05 · 12

259. RE-BOUND with 신촌!

청춘(靑春) :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머릿속에…

Editor 보름
258. 포차코어: 비릿한 회색빛 도시를 사랑하는 법
PLACE 2026 · 05 · 05

258. 포차코어: 비릿한 회색빛 도시를 사랑하는 법

세상은 조금씩 발전한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매번 그렇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는 점점 부유해진다. 인류는 계속해서 상상속의 일들을 해내고…

Editor 팬지
257. 커튼콜 너머 이해의 잔상
PLACE 2026 · 04 · 28

257. 커튼콜 너머 이해의 잔상

신촌의 거리는 언제나 정신없다. 지나가다가 갑자기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툭- “아야.” 누가 그랬던가, 말이 씨가 된다고. 앞을 제대로 보고…

Editor 물망초
256. 신촌 비밀작전 가이드북
PLACE 2026 · 04 · 07

256. 신촌 비밀작전 가이드북

아오 미치겠네!!!! 평화로운 일상은 잔잔한 호수같다. 큰 요동 없이 지내는 일은 그렇게 지내고 있을 땐 감사함을 알지 못한다. 예기치 않은 행운만 기다리는…

Editor 왕 잔치
254. 하므: 하므으옹 샌드위치가 맛있어요
PLACE 2026 · 03 · 24

254. 하므: 하므으옹 샌드위치가 맛있어요

하므는 어떤 곳이야?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고, 장님 네명이 각기 다른 코끼리의 부위를 만지고 서로 본인이 맞다고 우긴다는 이야기 알아? 하므가 어떤 곳이냐고…

Editor 팬지
253. 너다운 도서관
PLACE 2026 · 03 · 17

253. 너다운 도서관

1. 빠-앙. 뚜두두두 뚜두두두 뚜두두두. 에… 여러분 이번 학기 과제는… 새 학기는 눈 뜨기도 전에 시작되었다. 아침 공기를 확 들이키면 정신이 번쩍…

Editor 이지
252. 꿈(夢) 안의 열쇠
PLACE 2026 · 03 · 10

252. 꿈(夢) 안의 열쇠

봄이다. 어느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버렸다. 푸릇푸릇한 새싹이 자라나고, 길가에 서 있는 나무에는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한다. 추운 겨울이 지났다고, 우리 곁의 식물도…

Editor 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