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5. 잔치꾼들의 수다 ♪ (잔치편)
토요일 오후, 신촌의 독수리 다방. 숲과 다슬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때 만두와 고니가 차례로 다가와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넷이…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토요일 오후, 신촌의 독수리 다방. 숲과 다슬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때 만두와 고니가 차례로 다가와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넷이…

잔치는 신촌의 문화예술을 담는 웹진. 따라서 잔치꾼이 둘 이상 모이면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신촌’으로 흘러간다. 신촌에 위치한 카페 포엠에서 나름, 두잇, 수잔은…

첫 타르트 조금 이르게 찾아온, 코끝이 빨개지도록 찬 바람이 불던 그날 나는 무턱대고 문을 나섰더랬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무기력한 날이었다. 시험 하나를…

n년 전,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잔치 FM, 신촌사람들📻 여러분은 사진첩을 들여다볼 때가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잊고 지냈던 일과 그때의 감정을 다시금 되돌아볼…

MARIGOL: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xx xx 사라지고 싶다” 지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요즘, 수면 부족과 과제의 ‘환장의 콜라보’는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고…

찰-칵 📸 언제부터였을까. 길을 걷다가도, 좋은 순간에도, 아쉬운 순간에도 문득 사진을 찍게 된게. 생각해보니 나는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기전까지 사진을 즐겨찍지 않았다. 처음엔…

벌써 겨울이다. 너와 헤어진 계절이다. 나는 너와 선선한 가을에 만나 겨울에 헤어졌다. 잔치에서 활동하는 1년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세 사람을 선정했으나…

2016년. 갓 상경한 일명 천생 '지방러'인 내게 신촌은 굉장히 이상한 공간이었다. 2월 초, 첫 오리엔테이션을 듣기 위해 짐가방을 끌고 도착한 신촌역에는 지금은…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한다. 어느새 졸업이라는 단어가 멀다고 느껴지지 않게 된 에디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잔치에 지원한 이유도,…

당신에겐 신촌의 사람들은 무슨 색깔인가요? 신촌의 첫인상은 내게 파란 빛이었다. 시원하고, 쿨함의 파란색이라기보단, 정 없고, 도도하고, 차가운 색이었다. 사실 원래 내가 상상한…

결말을 알고 있는 영화는 금세 싫증이 난다. 심지어 반전도 없고 지루한 영화라면 더욱 그렇다. 스물두 살이 된 지금, 나는 내 인생이 딱…

잔치꾼 숲 (임그림, 22) 그림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잔치의 피플팀에서 ‘숲’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그림입니다. 혹시 에디터명에 담긴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