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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체 글 · 517
295. 잔치꾼들의 수다 ♪ (잔치편)
PEOPLE 2020 · 12 · 08

295. 잔치꾼들의 수다 ♪ (잔치편)

토요일 오후, 신촌의 독수리 다방. 숲과 다슬은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때 만두와 고니가 차례로 다가와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넷이…

Editor 숲
295. 잔치꾼들의 수다 ♪ (신촌편)
PEOPLE 2020 · 12 · 08

295. 잔치꾼들의 수다 ♪ (신촌편)

잔치는 신촌의 문화예술을 담는 웹진. 따라서 잔치꾼이 둘 이상 모이면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신촌’으로 흘러간다. 신촌에 위치한 카페 포엠에서 나름, 두잇, 수잔은…

Editor 두잇
294. 첫
PEOPLE 2020 · 12 · 01

294.

첫 타르트 조금 이르게 찾아온, 코끝이 빨개지도록 찬 바람이 불던 그날 나는 무턱대고 문을 나섰더랬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무기력한 날이었다. 시험 하나를…

Editor 김나름
293. n년 전,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PEOPLE 2020 · 11 · 24

293. n년 전,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n년 전,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잔치 FM, 신촌사람들📻 여러분은 사진첩을 들여다볼 때가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잊고 지냈던 일과 그때의 감정을 다시금 되돌아볼…

Editor 두잇
292. MARIGOL:D
PEOPLE 2020 · 11 · 17

292. MARIGOL:D

MARIGOL: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xx xx 사라지고 싶다” 지구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요즘, 수면 부족과 과제의 ‘환장의 콜라보’는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고…

Editor 다슬
사진찍는 이
PEOPLE 2020 · 11 · 10

사진찍는 이

찰-칵 📸 언제부터였을까. 길을 걷다가도, 좋은 순간에도, 아쉬운 순간에도 문득 사진을 찍게 된게. 생각해보니 나는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기전까지 사진을 즐겨찍지 않았다. 처음엔…

Editor 수잔
290. 너에 관한 이야기
PEOPLE 2020 · 11 · 03

290. 너에 관한 이야기

벌써 겨울이다. 너와 헤어진 계절이다. 나는 너와 선선한 가을에 만나 겨울에 헤어졌다. 잔치에서 활동하는 1년 동안 많은 고민 끝에 세 사람을 선정했으나…

Editor 숲
289. 신촌 사람들 관찰일지
PEOPLE 2020 · 10 · 27

289. 신촌 사람들 관찰일지

2016년. 갓 상경한 일명 천생 '지방러'인 내게 신촌은 굉장히 이상한 공간이었다. 2월 초, 첫 오리엔테이션을 듣기 위해 짐가방을 끌고 도착한 신촌역에는 지금은…

Editor 왕 잔치
288. 이번 열차는 -행 열차입니다.
PEOPLE 2020 · 10 · 13

288. 이번 열차는 -행 열차입니다.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한다. 어느새 졸업이라는 단어가 멀다고 느껴지지 않게 된 에디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잔치에 지원한 이유도,…

Editor 왕 잔치
286. 신촌사람색
PEOPLE 2020 · 09 · 29

286. 신촌사람색

당신에겐 신촌의 사람들은 무슨 색깔인가요? 신촌의 첫인상은 내게 파란 빛이었다. 시원하고, 쿨함의 파란색이라기보단, 정 없고, 도도하고, 차가운 색이었다. 사실 원래 내가 상상한…

Editor 수잔
285. 시간이 머무는 홍차가게: 여유의 향
PEOPLE 2020 · 09 · 22

285. 시간이 머무는 홍차가게: 여유의 향

결말을 알고 있는 영화는 금세 싫증이 난다. 심지어 반전도 없고 지루한 영화라면 더욱 그렇다. 스물두 살이 된 지금, 나는 내 인생이 딱…

Editor 숲
283. 임그림
PEOPLE 2020 · 08 · 11

283. 임그림

잔치꾼 숲 (임그림, 22) 그림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잔치의 피플팀에서 ‘숲’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그림입니다. 혹시 에디터명에 담긴 의미를…

Editor 오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