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 이요한
이요한(26)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트팀에서 에디터 요씨로 활동하고 있는 이요한입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재학중이고 정신을 차려보니 올해 스물 여섯이 됐어요. 성은 이씨인데…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요한(26)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트팀에서 에디터 요씨로 활동하고 있는 이요한입니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재학중이고 정신을 차려보니 올해 스물 여섯이 됐어요. 성은 이씨인데…

김나영(22)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잔치에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영이라고 합니다. 에디터명이 ‘Mr.Lee’잖아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세 가지 뜻이 있어요.…

2017년 잔치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신초너들에게도 그랬을까? 2017년을 보낸 지 얼마…

찬 바람이 제법 몸을 무섭게 훑고 지나가는 11월의 마지막 날, 추위와 싸우는 내 몸을 녹여줄 것 같은 노란 간판이 눈에 띈다. 다른…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 알록달록한 단풍도 다 져간다. 그나마 소소한 즐거움을 주던 풍요의 가을은 얄궂게도 금방 치고 빠졌다. 남은 건 한 달…

우리는 지난 2주동안 신촌극장의 이야기를 담았었다. 오늘로 신촌극장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며 신초너가 바라본 신촌극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이 글은 우리가 커뮤니티를…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 낙엽을 촤르륵 휘날리던 바람이 숨 쉴 틈 없이 불어와서 목구멍을 막아버렸다. 잠시 숨이 멈추고 삶이 멈추어버린 때 더…

‘신촌’과 ‘극장’. 아무리 연관지으려 노력해도 어딘가 어색하다. 대학로처럼 극장이 많지 않아서인 것 같기도 하고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곳인것만 같았다. 그러나 신촌과 극장,…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괜찮은 책방을 시작으로 작은 골목인 이화 오이길에 들어섰다면 조금만 더 안으로 들어가보자. 더 이상 이어지는 길이 없을 것…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이화 스타트업 52번가’, 혹은 ‘이화오이길’로 불리는 곳을 들어보셨나? 올 해 상반기만 해도 삭막하던 이 골목은 어느샌가 사람냄새나는 활기찬…

청춘과 낭만의 공간이라고 불리는 신촌이지만 ‘신촌에 연극 보러 온다’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연극이나 예술 작품을 볼 기회는 흔치 않다. 이런 불모지에서 예술을…

연세로 한 신발 가게 앞은 흡사 클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 크게 노래가 흘러나온다. 그 앞에서 고개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건 자연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