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 애니 리
대학교 3학년 애니 리(22) “내년 1학기에는 드디어 신촌을 떠나서 미국으로 가요. 교환학생을 신청했거든요. 왜 미국으로 가냐고요? 학교 때문에 신촌에는 워낙 오래 있었어서…
신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학교 3학년 애니 리(22) “내년 1학기에는 드디어 신촌을 떠나서 미국으로 가요. 교환학생을 신청했거든요. 왜 미국으로 가냐고요? 학교 때문에 신촌에는 워낙 오래 있었어서…

가방은 가방 주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에 따라 가방 안에 담겨지는 것들이 달라지고 그 가방 속 물건들이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신촌으로 모험에 나선 야생의 신초너, 길을 잃고 마는데...! 미니맵을 둘러봐도 감 잡을 수 없는 던전에서 신초너에게 친절한 빨간 모자가 등장했다! ‘i’가 새겨진…

10일, 황금연휴라 불리는 이 기나긴 시간이 벌써 3분의 2나 지나가버렸다. 남들 다 가는 고향 가지 않고 과제며 공부며 독서며 다 이룰 것이라…

이유미(15)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어른이 되면 어떤 게 가장 하고 싶냐는 질문에 하늘색 집업을 입은 소녀가 말했다. 두 손에 모아쥔 컵 강정, 교복…

지난 토요일, 연세로에서는 ‘신촌문화축제’가 열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신촌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이날 한 자리에 모였다. 다양한 부스 중…

지난 일요일, 불만축제를 테마로 시민들의 불만과 고민거리를 디지털로써 해결해보고자 하는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몽룡이 향단이가 아닌, 춘향이에게 반한 이유는 아마 그네에 휘날리는 춘향이의…

에디터 최유자 : “저기 있다. 섹스토이!” 스스로가 말하고도 놀랐습니다. 홍시가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고 했을 뿐이라던 장금이처럼 저도 글씨가 써진대로 읽었을 뿐인데,…

우태구(31) 개성이 존중 받는 시대다. 다양한 이들의 취향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브랜드를 구비한 편집숍들이 흥한다. 편집숍처럼 여러 취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발길을…

좌: 박유정(21), 우: 오혜인(21) 고등학생 시절, 대학생이란 얼마나 커 보였던가. 그들이 거니는 캠퍼스도, 대학가도 그저 어른들의 것처럼만 보였을 터.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고…

임채언(24) ‘날씨야 진작 이렇게 하지 그랬어’ 드디어, 유독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지금이 인터뷰하기 제격인 날씨라고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에디터의…

주재현(26)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잔치 플레이스팀에서 활동 중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11학번 주재현입니다. 올해 유독 활동하는 곳마다 최고령자를 꿰차고 있어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