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예술이 담긴 곳, 예찬길
근래 바쁘게 지내왔다.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기획 회의와 쌓이고 있는 과제들 그리고 동영상 편집까지. 온몸의 감각이 무뎌질 만큼 힘이 빠진 요즘,…

근래 바쁘게 지내왔다.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기획 회의와 쌓이고 있는 과제들 그리고 동영상 편집까지. 온몸의 감각이 무뎌질 만큼 힘이 빠진 요즘,…

길을 지나가다 사람들이 둥그렇게 무언가를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무언가를 몰라서 까치발을 든 적이 있다. 까치발을 들어도 안 보여서…

똑똑~ ‘빌리’라는 천사의 초대를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 여기가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맞나요? 설레는 마음으로 신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촌 새내기의 삶은…

다들 어렸을 때 작은 게임기를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지 않나요? 저는 그중에서도 포켓몬스터 게임을 제일 좋아했어요. 만화 속 지우를 내가 맡다니! 작은…

봄이 오려나보다했는데 다시 추워졌다. 안그래도 가기 싫은 학교, 추우니 더 가기 싫다. 개강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들로 가득한 카페에서 아직 개-강(强)하다는 은경씨를 만났다.…

“야 수업 끝나고 뭐해. 내가 신기한 거 보여줄까?” “뭔데?” “일단 따라와 봐. 저기 언덕길 바닥에 굉장한 꿀잼이 숨겨져 있다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D-14 잔치꾼 리크루팅 신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풀 곳이 필요하다? → 그곳은 바로 ZANCHI! 웹진이면 글만 써? → NO! 잔치는 글, 사진, 영상…

2017년 잔치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신초너들에게도 그랬을까? 2017년을 보낸 지 얼마…

“네버랜드는 어린이들의 천국. 아무도 늙지 않는 꿈의 나라야!” 모두가 잠든 깊은 새벽, 웬디는 피터팬으로부터 네버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네버랜드에 대한 환상은 웬디의…

고향 부산에서, 우리 집은 꽤나 높은 산 위에 있었다. 한 번 집을 나서면 그 언덕을 내려온 것이 아까워 어떻게든 꾸역꾸역 밖에서 시간을…

지난 일요일, 불만축제를 테마로 시민들의 불만과 고민거리를 디지털로써 해결해보고자 하는 ‘서울국제디지털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몽룡이 향단이가 아닌, 춘향이에게 반한 이유는 아마 그네에 휘날리는 춘향이의…

꿈처럼 기억되는 장면들이 있다. 그 순간에는 의미를 찾을 수 없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가끔씩 떠오르는 삶의 장면들. 숱하게 생겨나고 잊혀지는 기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