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그랜드마트 신촌점
어떤 장소들은 떠나가는 자리마저 요란하다. 유난히 눈에 띄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은 어떠한 이유로라도 지나치지 않을 수 없던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어떤 장소들은 떠나가는 자리마저 요란하다. 유난히 눈에 띄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혹은 어떠한 이유로라도 지나치지 않을 수 없던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김재이(22) 2018.09.25. 맑음 차가워진 공기가 실감나는 요즘, ‘가을 냄새’가 문득 옛 기억을 불러온다. 은행냄새만 가득하던 어릴 적 단풍구경, 지겹기만 하던 고3 수험생활,…

9월엔 여러 가지 다채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새 학기와 함께 가을이 찾아 오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위도 9월의 변화의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장서진(22)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방학이 지나가고 그 이름도 제일 강(强)하다는 개강(開講)이 찾아왔다. 점차 쌀쌀해지는 바람과 함께 분주한 사람들 속에서 인터뷰에 응해줄 한 사람을…

굿즈를 만들거다 . 잘나가는 도시들은 굿즈 하나쯤은 있는 듯 하다. 내가 사는 신촌 또한 잘나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 no1 굿즈를 찍기로 했다…

최하영(22)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트 팀 잔치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하영이라고 합니다. 잔치는 대부분 연대나 이대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어 아쉬웠는데,…

김효진(22)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효진입니다. 잔치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어요?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풍물패 활동이 끝나니까…

어느덧 2018년 7월 여름, 신초너분들의 한 학기는 어땠나요? 다들 다가오는 올해의 하반기를 잘 준비하고 있나요? 시험과 종강으로 잠시 쉬어갔던 잔치는 2018년 1학기를…

나에게 will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꿈과 미래다. 대학생에게 미래란 설레고도 어려운 일이기에 어떤 질문을 해야 interviewee의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을지 여느 때보다도…

신촌 술집의 화려한 간판들 사이 어쩌면 가장 돋보이는 건, 하얀 배경에 담백하게 쓰인 한 줄 신촌만큼이나 사람이 많고 혼잡한 곳이 있을까. 특히…

COMMUNITY - 포장마차 특집 베트남 팟타이 사장님 이대역 앞에 매번사람들이 붐비는 포장마차가 있다. 후각을 자극하는 독특한 냄새에 나도 그 앞을 지나갈 때면…

이지원(22) 오랜만에 나가 본 신촌은 주말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미세먼지 대란에 아무도 봄을 즐기지 않는 줄 알았더니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보다. 왠지 모를…